[ 헤럴드 H스포츠=박승환기자 ] 오른쪽 어깨 근육 피로 증세로 이탈중인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마쓰자카 다이스케(34)가 이르면 22일 히로시마 2군전, 실전 등판할 예정이다.

일본 ‘닛칸 스포츠’는 마쓰자카가 22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 2군과의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쓰자카는 12일 불펜에서 44일만에 포수를 앉히고 49개의 피칭을 선보였다. 캐치볼 개수를 합치면 200구 이상의 투구를 한 셈이다.

실전 투구를 시작한 마쓰자카 ⓒ소프트뱅크 페이스북
실전 투구를 시작한 마쓰자카 ⓒ소프트뱅크 페이스북

이어 13일에서는 사이토 자키 합숙소에서 25분 동안 캐치볼과 러닝 훈련을 했다고 전했다. 올 시즌 일본 프로야구로 돌아왔지만, 오른쪽 어깨 근육 피로 증세로 제대로 1군 복귀전을 치르지 못한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복귀 초읽기'에 나선 것이다.

사이토 자키 합숙소의 재활 코치에 의하면 “2군, 원정 경기가 아닌 후쿠오카”에서 등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마쓰자카는 시범경기 도중 독감 증세와 어깨 근육 피로 증세로 전력에 이탈해 아직까지 1군에 복귀하지 못한 상태다.

byyym3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