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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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은하 입장이 난처해졌다.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은하는 지레 짐작으로 젊은 남자 작가와의 로맨스를 꿈꿨지만 수포로 돌아갔고, 이내 세 들어 살고 있는 아파트 역시 문제가 되는 듯 했다.은하(이보희)가 장훈(한진희)과 이혼하고 짐을 싸고 있는 사이 장훈은 은하에게 이혼 후 앞 일을 걱정하는 듯 뭘 할 거냐 물었다. 은하는 젊은 남자와 사귀어보겠다며 장난치듯 말했지만 장훈은 코웃음을 쳤다.내심 속으로 은하는 정말 젊은 남자 작가와 잘 해볼 계획이었고, 달란(김영란)과 장훈을 은근히 무시하는 듯 했다. 다음 날 은하가 이삿짐을 끌고 나섰고 지아(황정서)가 마지막 배웅을 했다.지아는 은하가 자신의 친엄마를 죽게 한 큰 원인이었다는 것을 알고는 미워하고 원망했지만, 이혼 후 나가는 은하의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미안하고 슬픈 듯 했다. 은하는 지아를 안으며 잘 있으라 다독였다.한편 은하는 작가를 만나기 위해 식당에 들렀고, 작가는 은하에게 아름답다며 립서비스 했다. 작가는 모로코를 갔다 오고 들었다면서 이혼 사실이 진짜인지 물었고, 은하는 그렇다면서 속으로는 작가가 대시해주기를 원하고 있었다.작가는 왜 이혼을 했는지 물었고 은하는 사소한 갈등이 커져 인연이 다 되었다 대답했다. 작가는 이에 맞장구를 치면서 웃었고 은하의 웃는 모습이 해맑다 칭찬했다. 은하는 겸양하면서도 ‘얼마든지 대시해’ 라며 기다리고 있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작가는 은하에게 시간이 되지 않냐면서 모델 일을 부탁했고, 은하는 얼마나 줄 거냐면서 ‘넉넉잡고 두 달이면 내 남자 만들 수 있어’ 라고 확신했다. 작가는 모로코에서의 일을 전했고, 이내 은하의 손이 곱다며 칭찬을 늘어놨다.그러나 은하는 작가의 칭찬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혼자 김칫국을 마시고 있었고, 작가는 갑자기 사랑에 빠졌다며 은하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작가는 모로코에서 운명적인 사랑을 만났다며 은하의 조언을 구했고 은하는 일단 평정심을 되찾으며 대답을 이어나갔지만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는 작가의 말에 주스를 벌컥벌컥 들이켰다.또한 은하는 부동산에 들이닥쳐 융자 얘기를 꺼내면서 혹시나 30억 집이 사기에 휘말린 것은 아닐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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