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신발이 판매 10분 만에 매진된 이후, 하루도 지나지 않아 50배 뛴 가격으로 경매에 나왔다.
이 신발은 미국의 힙합 가수 카니예 웨스트가 디자인한 나이키 에어 이지Ⅱ레드 옥토버로 기존 판매가는 245달러(약 26만원)이었으나 경매에는 1만2300달러(약 1312만원)에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영국의 더선(The Sun)은 영화 ‘붉은 10월’(The Hunt For Red October)에 비유하며 운동화 구매 열풍을 소개했다.
붉은 10월 신발 판매를 고대하던 일부 열성 소비자들은 웨스트의 여자친구인 킴 카사디안이 지난해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을 통해 디자인을 처음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웨스트는 자신의 콘서트 투어에서 이 신발을 신고 등장하기도 했으나 그동안 판매는 이뤄지지 않았다. 가격 정책을 이유로 판매가 지연되기도 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아디다스와 신발 디자인 계약을 맺었다.
문영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