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최재호)이 부산지역의 사회공헌사업 확대를 위해 12일 부산진구 범천동에 부산본부를 열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 부산본부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무학 강민철 대표와 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 권기재 부산본부장, 석수근 경남울산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현판식을 축하했다.
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 부산본부장에는 권기재 신임본부장이 선임됐다. 신임 권기재 본부장은 30여 년간 공직생활을 하며 청와대 행정관 등 다양한 공직활동을 했으며 현재 부산ㆍ경남 신지식인 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현판식을 시작으로 부산지역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확대해 좋은 부산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 부산본부는 단순 기부식 후원을 넘어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과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사업을 확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무학 강민철 대표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더 불어 사는 좋은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단순 기부 사업보다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은 더불어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취지로 사회공헌사업, 문화지원사업, 장학사업, 시상사업 등 현재 80억원 규모의 자산을 바탕으로 동남권 전역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