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만수르 인스타그램
사진 : 만수르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족 만수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은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 사장으로, 한국 축구팬들에게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시티 FC, 미국 프로축구 리그(MLS)의 뉴욕 시티 FC, 호주 A리그 멜버른 시티 FC의 구단주로도 잘 알려져 있다.만수르는 2008년 맨체스터 시티를 인수했고, 막대한 투자를 통해 취임 이후 2번의 리그 우승을 맛보았다. 이후 전 세계를 아우르는 축구 프랜차이즈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현실화 시키는 중이다.MLS에서는 미국프로야구(MLB)의 뉴욕 양키스와 공동 투자해 뉴욕 시티 FC를 창단했으며, 현재 첫 시즌을 보내고 있다. 또한 그 이전에 호주 A리그의 멜버른 시티를 인수했으며 일본 J리그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지분 역시 일부 소유하고 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수르 회사, 소유한 회사가 대체 몇 개인 거지”, “만수르 회사, 엄청난 대부호”, “만수르 회사, 나도 맨체스터시티 팬이라서 알게 됐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만수르의 회사 하노칼은 현재 한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벌이고 있다. 하노칼은 만수르가 회장으로 재직 중인 아부다비 국영석유투자회사 IPIC의 네덜란드 자회사이며, 소송 제기 이유는 한국과 네덜란드 사이의 투자보호협정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