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재)하남시민장학회(이사장 이교범 하남시장, 이하 장학회)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43명에게 총 3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증서를 수여한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해 장학생,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회는 지난 3월 장학생 신청을 받아 지난달 23일 장학회 이사회를 통해 고등학생 30명, 전문대생 4명, 대학생 9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장학회 이사장인 이교범 시장은 증서 수여에 앞서 “여러분들은 지역의 대표 인재로 선발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더욱 큰 사람으로 성장해 주변의 다른 학생들을 이끌어 주는 희망의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학회는 2006년에 설립,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우수한 학업성적을 낸 고등학생, 대학생을 매년 100여명씩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