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김포 한강신도시 장기동에 마련된 한강신도시 모아엘가 2차 모델하우스에 3일간 1만5000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신도시 내 수요는 물론 김포시와 일산, 가까운 서울 강서구, 양천구 수요까지 가세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

모아주택산업은 한강신도시 모아엘가 2차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첫날인 지난 8일 3000여명, 9일 5000여명, 10일 7000여명(추정) 등 3일간 1만5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고 11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한강신도시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어 소형아파트로 구성된 모아엘가 2차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특히 소형평형임에도 4베이 3룸 구조의 혁신평면과 많은 수납공간 배치가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에는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이 찾았다. 젊은 신도시답게 어린 자녀를 데리고 온 부부들의 모습이 유독 많았다. 내방객들은 차례를 기다리며 유니트를 둘러보고 청약상담 창구에서 청약 조건이나 금융 혜택 등에 대해 상담을 받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포 한강신도시 Ac-04블록에 들어서는 한강신도시 모아엘가 2차는 지하 2층~지상 15~22층 5개 동 총 493가구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로만 구성된다. 타입 별로는 59㎡A 341가구, 59㎡B 92가구, 59㎡C 60가구 등이다.

분양조건은 계약금(1차) 정액제(1000만 원)와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청약일정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976-30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