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사진: 황홀한 이웃
사진: 황홀한 이웃
사진: 황홀한 이웃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대경의 진면모를 봤다.5월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9회에서는 대경(조연우 분) 때문에 아버지가 쓰러졌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경은 쓰러진 인섭(최일화 분) 곁에서 힘들어하고 있었다. 이경에게 아버지는 새봄이보다 더 중요한 존재였다.이경은 아버지 간병인으로 황미자(김나영 분)을 다시 불렀다. 정아(이자영 분)은 다시 나타난 미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정아는 미자를 보곤 “당장 나가라”라고 소리쳤다. 이경은 아버지를 위해서 정아를 부른 것이라면서 정아를 말렸다.

이경은 길길이 날뛰는 정아를 데리고 나가 “언니가 이러니까 저 아줌마를 써야할 거 같다는 확신이 드는데요”라고 말했다. 정아는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이경은 사실 정아와 대경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아버지가 저렇게 된 것이 대경과 정아 때문일 것이라고 의심했으나 증거는 없었다.이후 인섭의 병원에 박상무가 찾아왔다. 이경은 박상무에게 인섭이 해임한 것이 최대경 전무와 관련이 있느냐고 물었다. 박상무는 이사회를 비상 소집하고 이경의 블랙박스 영상을 유포한 배후에는 대경이 있다고 말했다.아버지가 회장직에서 사임되고 이런 꼴이 된 것은 바로 블랙박스 영상 때문이었다. 그것이 시발점은 아니었지만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분명했다.이경은 대경을 의심해오긴 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뒤통수를 맞은 것은 처음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