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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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강균성이 다중이로 변신했다. 5월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 여자친구의 외도를 목격한 상황을 두고 상황극이 벌어졌다.처음으로 한 집에 살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 서인영, 강균성, 심형탁, 이수경. 네 사람은 연애 문진표를 작성하고, 서로의 연애담을 솔직하게 털어 놓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마지막 문항인 애인의 외도를 목격한 상황에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가 다가오고, 심형탁은 이수경과 함께 상황극을 시작했다. 심형탁은 연인인 이수경이 다른 남자와 키스하는 것을 목격하고 소파 뒤에 숨는 모습을 보였다.

소파 뒤에 숨어 집으로 들어가려는 이수경을 잡아 "수경아, 방금 키스한거야? 저 남자 누구야?"라고 소근거리며 묻는 모습으로 이수경과 서인영, 강균성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차분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 심형탁의 모습에 웃음이 그치지 않고, 심형탁 혼자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이에 강균성은 "그게 아니다"라며 심형탁에 연기 지도를 시도했다. 이수경의 남자 친구 역으로 나서게 된 강균성은 분노를 폭발하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다소 터프한 모습에 잔뜩 겁을 먹은 이수경. 이수경은 화를 내는 강균성에게 아무도 아니라고 말해 버리고, 잘못 본 것이라고 말하며 상황을 무마하려고 했다. 강균성의 제 2의 인격이자, 강압적인 다중이의 태도에 당황한 서인영과 이수경. 두 사람은 이렇게 화를 내면 아무런 말도 안하고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회피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정신을 차린 강균성은 "나 미친 사람 같았어?"라며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형탁은 실제로 자신에게 똑같은 상황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여자친구 집 앞 전봇대 뒤에 숨어서 심형탁은 여자 친구와 낯선 남자가 키스를 하는 모습을 지켜봤다고. 특히 심형탁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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