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여개 점포 참여…최대 30% 할인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와 남대문관광특구 협의회(회장 김재용)는 어린이날과 2015년 봄 관광주간과 연계해 남대문관광특구 일원에서 5일까지 아동복 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아동복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6개 아동복 상가 850여개 점포가 참여하며 최대 30%까지 아동복을 할인판매하고, 축제기간 중 아동복상가는 일요일에도 정상 영업을 하며 손님을 맞는다.

행사기간에 각 아동복 쇼핑센터 앞에서 키다리아저씨 요술 풍선, 이동식 룰렛게임, 에어 아바타 공연, 사인 스피닝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벌어져 쇼핑의 재미를 더하게 된다.

아울러 중구는 5월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을 맞아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바가지 요금 등 관광부조리 근절을 위해 남대문, 명동, 동대문 관광특구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