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황석정이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온라인을 장악한 가운데 과거 서울대 시절 별명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황석정은 앞서 지난 3월 7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 김광규와 함께 대학시절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황석정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팔색조 연기 내공을 지니고 있다. 겉보기와는 달리 팔도의 남자를 다 만나봤다고 하더라. 서울대 재학 시절 김태희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고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김광규의 이 같은 이야기에 황석정은 “서울대 다닐때 별명이 ‘너 서울대 아니지’와 ‘너 처녀 아니지’였다”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미생’으로 시청자에 주목받아 이후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종횡무진하고 있는 황석정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도 페이소스가 묻어나는 노래실력에 놀라운 춤사위를 선보이기도 했다.
당시 MC 장윤정은 “이 언니 좀 놀아본 언니네”라고 말했다. 이에 황석정은 “학창시절 나이트 좀 다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5월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여배우의 적나라한 싱글라이프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19김 영화의 경우주요장면을 4배속으로 검색해보는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로부터 ‘여자 육중완’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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