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현대증권은 1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증권측은 “5월 1일부터 천연가스 도매요금 인하를 발표했다”면서 “이번 요금조정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미수금 회수용 정산단가와 공급비용 인상폭이 예상보다 크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대비 각각 37.0%, 19.7% 인상되어 천연가스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보장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증권측은 또 “원료비가 크게 하락해 공급비용을 오히려 예상보다 크게 인상할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요금조정을 반영해 수익추정을 변경하고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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