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레드벨벳 매니저, ‘뮤직뱅크’ 방송후 팬들에게 욕설 “꺼져, XX”

걸그룹 레드벨벳 매니저가 팬들에게 욕설을 퍼부은 영상이 공개돼 논란을 빚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된 영상에는 레드벨벳 멤버들이 지난 8일 KBS2 ‘뮤직뱅크’ 방송을 마치고 팬들이 기다리는 건물 밖으로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레드벨벳 매니저, ‘뮤직뱅크’ 방송후 팬들에게 욕설 “꺼져, XX” 사진=유튜브 캡처
레드벨벳 매니저, ‘뮤직뱅크’ 방송후 팬들에게 욕설 “꺼져, XX” 사진=유튜브 캡처

레드벨벳 매니저는 건물을 나선 후 팬들에게 “야 나와. XX. 다 떨어져 뒤로. 꺼지라고 했지! 나가 좀!”이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어 “카메라 안 치워. 말만 걸어봐 니네. 나와”라고 고성을 지르기도 했다. 팬들은 레드벨벳에 특별한 위해를 가하는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았고 “조심해서 가세요” 등의 일상적인 인사만 건넸다.

네티즌들은 “왜 매니저들이 저렇게 오버액션을 할까” “아무말 없이 지나가는 레드벨벳도 이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