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선선 2020년 개통 예정,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2016년 개통 앞둬... - 공공임대아파트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므로 임대수요자들에게 인기 예상

그 동안, 대중교통이용의 불모지라고 불리던 시흥목감지구가 신안산선 개발계획에 따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안산선의 역사 중 한 곳인 목감역이 시흥목감지구 내에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신안산선 노선(예정) 1단계로 여의도~광명~안산시 중앙동 노선과 여의도~광명~시흥시청~송산그린시티까지 동시에 운행되는 노선 신설이 추진된다. 또, 새 노선 안에는 광명~시흥시청 구간이 포함된 상태다. 목감지구 내 목감역(예정) 개통 시 여의도와 신도림까지 20~30분대로 접근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상반기에 착공에 돌입한다면 2020년 쯤 개통이 예상된다.

강남접근성도 훨씬 좋아진다. 현재 시흥목감지구에서 차량을 이용해 강남까지 이동하려면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그러나 내년 개통예정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목감~수암간(2017년 말 개통예정) 도로 확장, 장현~목감간(2018년 개통예정) 도로 및 광명~서울고속도로(2018년 개통예정)가 개설되면 안산 및 장현지구 등으로 이동이 훨씬 수월해진다.

이 밖에도 지구 내 도로여건도 개선된다. 동서로(조남-월곶간 도로) 6차선 확장 공사가 2016년 말에는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목감지하차도 확장공사도 연내 마무리 된다. 제3경인고속도로 개통으로 간선도로와의 연계성이 높아졌다.

이처럼, 시흥목감지구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예정에 있어 향후 주거선호도도 우수해질 전망이다. 이곳에 10년 공공임대아파트(A3블록)가 5월 중순 공급될 예정에 있어 수도권 임대수요자들에게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A3블록은 총12개 동, 최고 21층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 면적 별로는 △51㎡ 216가구, △59㎡ 728가구로 구성되며 총 944가구가 공급된다.

공공임대아파트는 민간임대아파트보다 임차료가 훨씬 저렴할 뿐만 아니라 향후 분양 받을 자격도 주어지기 전에 매력적이다. 분양 전환 받을 시에 주변 시세의 80~90% 수준으로 공급된다. 향후 공공임대아파트는 분양 받을 경우 시세차익을 실현할 수도 있다.

차로 10분 남짓한 거리에 광명KTX 및 대형 유통업(COSTCO)이 들어서 있고, 세계최대의 생활 가구 쇼핑몰 이케아(IKEA) 및 롯데쇼핑몰이 입점 되어 있어 쇼핑특구를 인접하고 있다. 시흥목감지구 내에도 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시흥목감지구 내 교육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A3블록에서 도보거리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한 곳이 신설될 예정이다. 지구 내에는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이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남동쪽으로는 작은 하천이 흐르며 시흥시의 대표적 유원지 물왕저수지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A3블럭의 시행사는 국민주택기금과 LH공사가 출자해 설립한 공공임대리츠 (주)NHF제2호 공공임대개발전문 부동산 투자회사이며 주택 건설•공급 및 분양전환 등 제반업무는 자산관리회사인 LH가 수행하게 된다.

오는 5월13일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5월19일 특별공급, 20~21일 일반 공급분에 대해 순위별로 청약접수(www.myhome.lh.or.kr)를 진행한다. 문의는 LH 콜센터(1600-1004, 02-2026-9440)이며 티저사이트 및 사이버견본주택(http://lhmga3.co.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lhmga3.co.kr)를 운영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