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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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명수가 멤버들을 공격했다.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는 물따귀를 때린 멤버들에게 복수할 생각으로 물에 젖은 런닝으로 멤버들의 맨 살을 찰싹 찰싹 소리 나게 때려가며 웃음을 자아냈다.긴장 가득 새내기 마음으로 출근하는 광희를 위해 무한도전이 마련한 ‘무도 신고식’으로 새 멤버 광희를 맞이했다.멤버들은 앞선 탈수, 세차에 연속으로 기계에 실패하면서 마지막 배수에 도전했다. 목욕탕에 들어선 멤버들은 먼저 물따귀로 포문을 열었는데 유재석이 첫 타자가 되면서 다양한 스타일로 변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박명수 역시 물따귀를 맞으면서 “사람이 중요한데..방송이 중요하냐?” 라며 코가 막힌 듯 괴로워했고 이내 동생들의 형을 걱정한 방송분량 챙겨주기에 나섰다. 박명수는 됐다며 몸부림을 쳤지만 그래도 끝내지 않자 입고 있던 물에 젖은런닝으로 멤버들을공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광희는 물따귀를 맞아도 웃을 거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박명수의 급작스러운 왕따귀에 그만 정신줄을 놓은 듯 했다. 이때 박명수는 농염의 상징인 홀터넥으로 섹시함(?)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드디어 인간 대 자연배수의 대결이 시작됐고, 광희의 선전으로 초반에는물이 잘 빠지는 듯 했지만 박명수로 선수를 교체하면서 영 진도가 나질 않아 다시 광희가 들어서서 유이를 외치며 힘차게 물을 빼기 시작했다.이때 박명수는 유재석이 뿌리는 물로 때 빼고 광을 내며 웃음을 자아냈고, 점점 물이 빠질수록 가속도가 붙는 배수구와는 달리 무한도전 멤버들의 체력은 자꾸만 떨어져갔다. 소리 없이 강한 배수구 앞에 멤버들은 결국 지고 말았다.진한 아쉬움이 감도는 가운데 멤버들은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고 시즌4에서 보자는 유재석의 말에 멤버들이 “이걸 또 해?”와 같은 기함할 듯 한 표정이었다.한편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아직 끝나지 않은 무한도전 클래식 시즌4에서 웃음 사냥꾼들의 웃음을 위한 살신성인이 예고됐고, 상상을 초월한 미션과 고된 훈련기로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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