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할랄(Halal)시장 진출 희망 기업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대통령 중동 순방으로 고조된 할랄시장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을 반영하여 국내 할랄시장 활성화를 위한 식약처의 제도개선 방향과 주요 할랄시장인 인도네시아와 태국의 할랄인증 제도와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국내 할랄시장 활성화를 위한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 개정 방향(할랄 인증 표시·광고 허용)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요건 ▷태국의 할랄 인증 닭고기 수출 노하우 ▷국내 인증 현황·절차·유의사항 등이다.
이번 설명회는 농식품 기업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우리 식품을 세계 시장에 수출하기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할랄 시장 진출기업을 대상으로 각국의 할랄 인증제도 및 시장 정보 등을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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