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다음달 8일까지 ‘2015년도 강북구 장학생’ 65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강북구 장학생은 경제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주민의 자녀를 선발해 연간 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학생에는 입학금을 제외한 연간 수업료 145만800원을 전액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장학금 지급일 기준, 강북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의 고등학생 자녀이며 올해 타 장학금 수혜자, 법정학비지원대상자, 수업료 면제자는 제외한다.
단, 최근 3년 이내 강북구 장학생으로 지원을 받은 학생은 올해 신청자가 미달이 될 경우에 한해 선발한다.
선발분야는 복지장학생, 우등장학생, 특기장학생, 유공장학생 등 이다.
신청은 5월 8일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접수하며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한다.
제출서류는 선발신청서, 재학(입학)증명서, 건강보험증, 소득관계서류, 자동차 관련 서류, 전ㆍ월세계약서, 재산세과세(미과세)증명서이며 우등, 특기, 유공 장학생 신청자는 성적증명서, 표창장 등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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