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코스맥스가 깜짝 실적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맥스는 장중 6만25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오전 10시 12분 현재 코스맥스는 전일보다 1.15%오른 6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의 연간 매출액이 3790억원으로 전년보다 2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48억원으로 33% 늘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중국법인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47.1% 증가한 225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이정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ODM 주력 채널인 브랜드숍, 홈쇼핑, 온라인 전방시장이 견고하고, 중국에서의 매출 강세는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yjs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