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 홀에서 ‘로드FC 2014 윤형빈vs타카야 츠쿠다’ 경기가 펼쳐졌다.
윤형빈은 타카야츠쿠다와의 대결을 앞두고 라이트급 한계체중인 70.50kg보다 50g 모자란 70.45kg을 기록하며 계체량을 통과했다. 앞서 윤형빈은 지난 7일까지 한계체중보다 6kg이 더 나와 우려를 샀지만 수분 감량 등을 통해 하루 만에 감량에 성공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윤형빈은 이날 계체량에서 “지난 3개월이 지옥이었다. 타카야 츠쿠다 선수에게 그 지옥을 보여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타카야 츠쿠다는 윤형빈이 과거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했던 ‘왕비호’ 캐릭터 모습을 보며 “게이 같다”고 도발하기도 했다.
한편,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의 경기는 슈퍼액션과 아프리카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윤형빈은 이날 치러질 6경기 중 마지막에 치러질 예정이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로드FC 대결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누가 이길까"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윤형빈 힘내라 힘"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한일 대결 흥미진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