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네이버는 글로벌 메신저 라인에 ‘테마 샵’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테마 샵은 지난해 6월부터 기본 제공된 라인 캐릭터 코니와 브라운 외에 ‘샐리’, ‘레너드’ 테마의 배경화면을 선보인다. ‘헬로키티’, ‘리락쿠마’ 등 다양한 인기캐릭터 디자인 테마도 추가될 예정이다.
대화방 메시지의 편집ㆍ보관 기능도 생겼다. 이용자들은 대화방에서 메시지를 길게 누르거나 두 번 누르는 방식으로 해당 메시지를 삭제ㆍ전달하거나 노트에 따로 저장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외에도 무료통화 UI(사용자환경)와 음질을 개선하고, 대화창에서 가장 최근에 내려받은 스티커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먼저 진행되고 빠른 시일 내에 iOS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