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는 한국여성연극협회와 함께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 이화여대 국제교육관에서 중국 여성 극작가 바이펑시(白峰溪)의 미번역 희곡 ‘달빛을 처음 만난 사람’ 낭독공연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달빛을 처음 만난 사람’은 바이펑시의 대표작으로, 지난 1981년 중국에서 출판된 이후 영어, 프랑스어로 번역됐다. 한국어로 번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번역에는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한중번역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했다. 낭독 공연에는 이들과 함께 한국 여성연극협회 전문 배우들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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