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 서비스 이후 여섯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89개 영웅 개편 - '닉스 암살자', '군단사령관' 상향, '트롤 전쟁군주', '가면무사' 하향 - '마력 깃든 망고', '수호자의 경갑', '팔색구' 등 전투에 도움 주는 아이템 추가
넥슨(대표 박지원)은 1일 밸브 코퍼레이션(Valve Corporation, 이하 밸브, 대표 Gabe Newell)이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서비스하는 정통 AOS게임 '도타 2(Dota 2)'에 대규모 영웅 개편을 실시하고 신규 아이템 8종을 추가했다.
이번 개편은 총 110개 영웅들 간의 밸런싱을 위해 정식 서비스 이후 진행한 여섯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이며, 89개 영웅을 대상으로 크고 작은 변화를 감행했다.
특히 상향된 영웅 중 '닉스 암살자'는 '아가님의 홀'을 구매하면 땅속에 숨어 체력, 마나를 회복하는 신규 기술 '파고들기(Burrow)'를 사용할 수 있고, '군단사령관'은 공격을 받으면 자동으로 반격하는 기술 '용기의 순간' 발동 확률, 체력 흡수율이 증가했다.
하향된 영웅 중 '트롤 전쟁군주'는 '광전사의 분노'를 사용할 때 더 이상 추가 공격력을 받지 못하고, '전투 결의'의 지속 시간이 7초에서 5초로 감소했다. '가면 무사'는 '분노의 칼날'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했고, 궁극기인 '연속 베기'를 사용할 때 첫 상대를 순간 '기절(Stun)' 시키는 기능이 없어졌다.
이와 함께 마나를 즉시 150 회복 시켜주는 '마력 깃든 망고(소모품)'부터 사용 시 주변 아군의 체력, 마나를 회복시켜주는 '수호자의 경갑', 모든 기술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25% 줄여 주고 주문으로 받는 피해 일부를 체력으로 흡수해 주는 '팔색구' 등 전투에 도움을 주는 신규 아이템 8종을 추가했다.
'도타 2'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넥슨 도타 2 공식 홈페이지(http://dota2.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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