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코리아는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 광장에서 1ℓ 주유로 최대 111.1km를 주행하는 양산형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XL1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유럽 시장에서 250대 한정판으로 연내 시판 예정인 이 차는 배기가스 배출 없이 100% 전기 모드로 50㎞, 단 1ℓ의 연료만으로 1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폴크스바겐은 16일까지 서울·부산·제주 등 전국 9개 주요도시를 순회하는 XL1 로드쇼에 나선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