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OCN 새 드라마 ‘처용’이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 조짐을 보였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귀신보는 형사 처용’(이하 ‘처용’) 1~2화는 케이블, 위성, IPTV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3.1%, 최고 4%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 같은 수치는 역대 OCN 오리지널 드라마 중 첫 방송으로는 최고 시청률이다. 시청률 뿐 아니라 ‘처용’은 방송 직후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처용’ 1화에서는 영혼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윤처용(오지호 분)이 7년 전 파트너를 잃고 지구대 경찰관으로 근무하던 중, 그를 애타게 찾는 광역수사대의 요청으로 강력 2팀으로 합류하게 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다시 찾은 광역수사대에서 처용은 FM 스타일의 열혈 여형사 하선우(오지은 분)와 재회하는가 하면, 광역수사대를 떠도는 지박령 한나영(전효성 분)과 얽히게 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처용 1화 방송 후 누리꾼들은 "처용 1화 방송 보니 앞으로 전개 기대된다", "처용 1화 전효성 연기 의외로 괜찮더라", "처용 1화 오지호 캐릭터 잘 만난 듯. 잘 어울린다", "처용 벌써 대박조짐. 무조건 본방 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처용’은 태어나면서부터 영혼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윤처용이 미스터리한 괴담 속에 숨겨진 강력 미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내용의 10부작 미스터리 수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