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틴탑 니엘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를 통해 반전 매력을 보였다.
니엘은 경합 곡으로 이번 회의 전설이었던 주현미의 ‘짝사랑’을 선택했다. 주현미 특유의 여성적인 감성을 20대 초반의 청년이 어떻게 표현할지에 관심이 쏠렸다.
니엘은 그러나 밴드와 함께 원곡의 느낌을 한껏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짝사랑’ 감성을 담아 좌중을 흥분시켰다. 니엘은 특히 40~50대 관객들까지 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값진 1승을 거뒀다.
한편 거미는 이날 방송에서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발라드 장르로 편곡, 애절한 목소리로 소화하며 2011년 ‘불후의 명곡’ 첫방송 이후 역대 최고 점수인 445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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