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올 들어 코스닥지수가 상승흐름을 보이면서 44개 종목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6일까지 코스닥 상장사 1008개사 가운데 44개 종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기간 코스닥지수는 1.98% 상승했으며 지난달 22일에는 523.07포인트까지 상승, 지난해 11월 7일 이후 두달여 만에 520선을 넘기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사로는 파라다이스(코스닥 시총 3위), CJ오쇼핑(4위), GS홈쇼핑(6위), 메디톡스(14위) 등이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업종별로는 기타 서비스가 7종목으로 가장 많았다.
올해 들어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선데이토즈로 119.3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씨케이에이치(69.15%), 코나아이(28.45%), 액토즈소프트(27.81%) 순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선 지난해 12월말 대비 6일 기준, 상장 종목 가운데 50.39%(508개사)의 주가가 올랐으며 47.22%(476개사)는 떨어졌다. 나머지 2.38%(24개사)는 보합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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