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1년 4개월 만에 세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한 가인이 강렬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가인은 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의 첫 컴백 무대에서 섹시하면서도 여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무대로 ‘퍼포먼스 여왕’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가인은 솔로 데뷔곡 ‘돌이킬 수 없는’의 맨발 탱고와 ‘피어나’를 통해 테이블을 활용한 안무 등 발표하는 곡마다 파격적인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남성 댄서들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낸 가인은 타이트한 브이넥니트와 핫팬츠로 우월한 바디 라인을 드러내며 망사 스타킹과 퍼 손목워머 등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섬세한 안무로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인 가인은 ‘손끝만 스쳤다간 아주 난리 나겠어요’의 대목에서는 남자 댄서와의 대담하면서도 아찔한 안무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인의 이번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은 도입부의 피아노 선율과 베이스 라인이 몽환적인 느낌을 나타낸 펑키 팝으로, 연예인에게는 독이 될 수 있는 ‘소문’이라는 주제를 특유의 신선함으로 표현했다.
한편 가인은 7일에는 KBS ‘뮤직뱅크’, 8일 MBC ‘쇼!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