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올해 후기고등학교 배정에서는 희망학교 배정이 91.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2014년도 후기고등학교(자율형공립고 19교 포함) 200개교의 배정결과를 발표한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입학예정자는 총 7만2644명으로 이 중 일반 대상자가 7만1061명, 체육특기자는 726명, 정원외 대상자(보훈, 지체, 면제)가 317명이다.
이번 후기고 배정에서는 희망학교 배정 비율이 91.9%로 역대 가장 높았다. 희망학교 배정비율은 2010년 84.2%에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또한 학급당 학생수를 대폭 낮춰 2013년도 34.4명에서 32.7명으로 감소했다.
배정 통지서는 7일 10시에 서울시 내 각 중학교에서 배포된다. 검정고시 합격자과 타시도 중학교 졸업자 등은 관할 지역 교육청에서 수령하면 된다. 배정 결과를 확인한 학생은 10일(월)부터 13일(목)까지 배정받은 고등학교에 입학신고 및 등록을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