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부서 976대 통합운영…오는 14일 개소식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문충실)는 오는 14일 구청 지하1층에서 CCTV(폐쇄회로TV)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동작경찰서장, 동주민자치위원장, 자율방범대장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앞서 구청장 접견실에서 문충실 구청장과 김원환 동작경찰서장은 CCTV 영상 모니터링 인력 지원과 범죄예방을 위한 신기술 적용 협력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14억1621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연면적 326㎡ 규모로 통합관제실, 종합상황실, 장비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방범용으로 설치된 CCTV는 물론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쓰레기불법투기 지역 등에 설치된 CCTV를 하나의 통합시스템으로 365일 24시간 경찰과 합동으로 모니터링 한다.
특히 CCTV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서 그동안 자치행정과(방범), 교통행정과(어린이 안전), 교통지도과(주정차, 그린파킹), 청소행정과(무단투기), 안전치수과(빗물펌프장), 공원녹지과(공원), 문화체육과(시설) 등 9개부서 976대 CCTV가 하나로 통합됐다.
또 구는 방범모니터링과 주정차단속, 무단투기감시 등을 담당할 관제인원 30명이 투입한다.
문충실 구청장은 “CCTV통합센터가 운영되면 각종 사건ㆍ사고 및 강력 범죄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이 시설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