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연아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지난 9일, 주민행복센터 회의실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마음건강 증진 보육교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 8일 동구청과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동구지회가 영유아 마음건강 증진사업 MOU를 체결하고 첫 번째로 시행한 것으로 동구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9개소 보육교직원들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강사로는 신윤오 충남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이경숙 한신대 재활학과 교수가 나섰으며, ▲영유아 정신건강의 개념 ▲부모 면접 기법 및 영유아 상담서비스 이해 ▲사례 상담 및 지도방안에 대한 소집단 토의에 관한 내용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보육교직원들은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도 2월 25일까지 15회에 걸쳐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교육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교육에 필요한 여건에 부족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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