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역대 가장 섹시한 곡? 가사 보니…

박진영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케이티 김과 정승환이 최종 우승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심사위원 박진영이 자신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의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박진영의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어머님이 누구니’는 Electronic Soul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정통 Soul 음악에 현대식 신스 악기들을 접목시켜 만든 음악이다. 허리가 24인치, 힙이 34인치인 여자에 대한 찬양이 담긴 내용이다.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역대 가장 섹시한 곡? 가사 보니…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역대 가장 섹시한 곡? 가사 보니…

이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어머님이 누구니’는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의 실시간차트 1,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허리가 24인치, 힙이 34인치인 여자를 찬양하는 가사가 특징인 이 곡은 뮤직비디오 역시 늘씬한 미녀들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넌 허리가 몇이니? 24요. 힙은? 34요/어렸을 때부터 난 눈이 좀 달라 아무리 예뻐도 뒤에 살이 모자라면 난 눈이 안 가 긴 생머리에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이 가냘픈 여자라면 난 맘이 안 가/허리는 너무 가는데 힙이 커 맞는 바지를 찾기 너무 힘들어/널 어쩌면 좋니 너를 어쩌면 널 어쩌면 널 어쩌면 좋니 네가 왜 이렇게 좋니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눈을 떼질 못하잖니 어머님이 누구니 도대체 어떻게 너를 이렇게 키우셨니” 등 박진영의 색깔이 묻어나는 독특한 가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