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재훈이 제주도의 수도요금에 대해 전했다.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이재훈은 수도를 많이 써서 검침원이 걱정 하더라며 12000원이 나왔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제주도인 이재훈, 이정, 방은희, 김숙이 ‘제주도 라스밤’ 특집에 출연해 제주도 예찬론을 늘어 놓으며 입담을 자랑했다.이정은 땅 확장을 하면서 이재훈 집과 자기 집 사이에 담이 없었는데 어느새 자기 키 두 배 만한 담이 생겼다면서 의문스러워했고, 제주도에 있는 돌담 중 가장 높을 거라 말했다. 이재훈은 당황스러워하면서 이정의 사생활을 보호해 주고 싶었다며 말을 돌렸다.다들 핑계라 했고, 이재훈은 집에서 하품하는 소리가 다 들릴 정도여서 담을 지었다고 전했다. 이정은 이재훈이 자기 집 수돗물을 쓰는 게 불만이라면서 이재훈을 당황스럽게 만들었고 이재훈은 이정이 없을 때 여름에는 물을 다 줘야 하는데 자기 물로 준다면서 검침원이 물을 많이 썼다는 말에 놀랐다고 밝혔다.이재훈은 저렴한 제주도 수도요금에 12000원이면 많이 나온 거라면서 이정은 기본요금밖에 나오지 않으니 검침원이 누진세를 걱정해 이정 집에서 물을 써서 각각내면 3000원 내는 건데 12000원 나올 일이 없다더라는 상황을 전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윤종신은 3000원이면 이정에게는 제주도와 서울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돈을 모을 수 있는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김구라는 이정에게 주변사람들에게 수돗물로 불만을 갖자면 어쩌자는 거냐 다그쳐 폭소케 했다.한편 애월에 사는 이재훈과 이정, 방은희는 한라산이 보이는 제주 시내에 살고 있었고, 김숙은 민속마을 쪽에 사느라고 한라산이 보이지 않고 바다도 보이지 않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훈은 원래 바다를 좋아한다면서 제주도를 선택했다 했고, 정말 공기가 다르다며 제주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이재훈은 제주도가 일을 하면서 더할 나위없는 보금자리라 했고, 김숙은 10여 년 전 제주도에 갔는데 그곳만큼 좋은 곳이 없더라면서 성산일출봉에 무조건 올라가 그 주변 집을 알아봤는데 안 나오더라며 아예 한적한 곳을 찾다가 폐가 분위기가 흐르는 현재의 집을 샀다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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