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가 직장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4월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 69회에서는 마지막 출근이라며 직장 동료들과 송별회를 하는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수래는 인섭(최일화 분)과 품평회날 까지만 일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신 인섭은 수래와 유나(김수정 분)을 외국으로 보내주기로 했다.그리고 품평회 날. 수래는 자신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제는 이 회사와 작별할 시간이었다. 수래는 자신의 처음이자 마지막 회사 동료들에게 인사를 하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
직원들은 갑자기 수래가 왜 이런 자리를 마련했는지 몰랐다. 수래는 자신이 이제 마지막 출근이라고 설명했다.수래는 고팀장에게 술을 따라주며 화해의 말을 했다. 그러자 고팀장은 “내가 자기한테 무슨 짓 한 지 안다면서, 근데 이러고 싶어?”라고 말했다. 고팀장은 수래에게 미안해하고 있었다.이어 고팀장은 “그리고 왜 덮어라 마라야”라며 수래에게 고마운 마음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고 있었다.수래는 고팀장과의 악연은 더 이상 마음에 남아있지 않다는 듯 다 용서한 듯, 웃어보였다. 고팀장과 직원들은 수래에게 미안하고 고마워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는 찬우(서도영 분)과 수래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수래는 미국이 아닌 국내에 머물 예정이었다. 수래는 찬우에게 거짓말하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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