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창녕군이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의 퇴치사업을 실시한다. 창녕군은 "오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다양한 토종 어종을 보호하고 건전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우포늪과 낙동강변 등에 넓게 분포돼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어종 배스·블루길 퇴치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이번 수매는 읍·면사무소에서 매주 월·수·금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관내에서 포획된 교란 어종만 수매하며 가격은 1kg당 2,000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 전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외래종 수매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며 "생태계 교란 외래종 퇴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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