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신흥국 금융시장 불안이 다소 누그러지면서 환율이 1070원대에 다시 안착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9원 내린 1077.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밤사이 미국 증시와 신흥국 통화가치가 반등한 것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전날 호주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호주달러 가치가 상승한 점 역시 신흥국 통화 안정세에 기여했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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