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1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가 주연 폴워커 없이도 무사히 촬영을 마친 사연이 공개됐다.
6일 한 매체는 외신의 보도를 인용, 지난 2013년 주연배우 폴 워커의사망에도 영화 촬영을 무사히 마친 사실을 공개했다. 비결은 폴 워커를 쏙 빼닮은 그의 형제들이었다.
지난 2013년 폴 워커의 사망 당시 제작진은 “폴워커가 없으면 ‘분노의질주’ 시리즈도 없다”며 폴 워커의 사망을 애도하며 슬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폴 워커에는 그와 닮은 두 동생 칼렙 워커와 코디 워커가 있었다. 두 형제는 “영화를 잘 마무리하는 것이 안타깝게 사망한 형을 위한 일이다”라고 말하며 영화 촬영이 무리없이 끝나도록 제작진에 큰 도움을 줬다고.
이에 제작사 유니버설픽처스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폴의 형제인 칼렙과 코디가 합류해 미촬영분의 촬영을 도왔다”고 이늘의 노고에 감사한 바 있다.
한편 폴 워커의 동생인 코디 워커는 폴 워커의 옛 매니저 맷 루버와 할리우드 배우 에이전시와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