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소치 동계올림픽 경기를 ‘스마트’ 하게 감상하고 싶어도 정작 보유한 스마트 기기가 없다면 헛된 꿈이다. 그러나 좌절하긴 이르다. 유선인터넷 사용자에게 스마트 3D TV, 울트라PC를 저렴하게 빌려주는 서비스가 있기 때문이다.
SK브로드밴드(대표 안승윤)는 동계 스포츠 시즌과 신학기를 맞아 최신 울트라,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PC, TV를 빌려 쓰는 ‘스마트렌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200만 원 상당의 자유여행상품권과 토리버치 핸드백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렌탈’ 상품은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을 신규로 가입하거나, 기존에 이용 중인 사용자가 월 2만~4만원대의 저렴한 요금으로 울트라PC, 데스크톱 PC, 최신 노트북PC, 스마트 3D TV 등을 렌탈해 사용하는 서비스다.
최신 디지털 기기가 빈번하게 출시되는 가운데 목돈이 드는 신제품 구매보다 스마트한 소비가 가능해 합리적인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스마트렌탈은 약정기간(3년) 동안 제품보증은 물론 ‘PC 전담케어’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는 고객이 요청할 때 원격으로 고객 PC에 접속해 장애, 기술, 이용 관련 전문 상담을 해주는 서비스다.
이번 경품 이벤트는 내달 말까지 진행되며 통신해결번호 106과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www.skbroadband.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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