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대신증권이 연 2% 수익률을 제공하는 달러 환매조건부채권(RP)을 특별 판매한다.

대신증권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추가금리를 제공하는 91일 만기 달러RP를 특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특판 달러RP는 하우스뷰 맞춤 상품으로 시중 달러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개인 보관 중이거나, 낮은 금리로 방치돼 있는 달러예금을 투자하기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특판 달러RP는 개인고객이면 조건 없이 가입할 수 있다. 기존 달러RP(연 0.9%)에 연 1.1%의 추가수익률을 더해 연 2%로 제공되며, 최소 1만달러(USD)에서 최대 50만달러(USD)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마감 된다. 특판 달러RP는 전국 대신증권 영업점이나 온라인을 통해 외화증권매매상품계좌를 개설 하고, 은행에서 달러를 대신증권 계좌로 송금하면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