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배달 서비스도 39개소로 확대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도서관 이용 주민의 편의를 위해 ‘용꿈꾸는작은도서관’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용꿈꾸는작은도서관은 유종필 구청장의 아이디어로 구청과 보건소를 방문한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청 1층 업무공간을 줄여 만든 곳이다. 작은도서관이지만 연간 이용자가 10만여 명에 이르며 비치도서의 30~40%는 항상 대출 중이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다양한 도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8시에서 오후 10시로 변경하고 전문사서를 포함한 근무인원도 3명에서 4명으로 늘렸다.
또 읽고 싶은 책을 원하는 도서관으로 배달해주는 상호대차서비스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상호대차서비스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대출 신청을 하면 1~2일 내 원하는 도서관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현재 용꿈꾸는작은도서관을 포함해 39개소의 소장도서 44만여권을 이용할 수 있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