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은혜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 지원을 받아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이삼열)가 무형유산과 전통공예를 소개하는 어린이·청소년용 도서 ‘유네스코가 전해주는 무형유산 이야기’, ‘유네스코가 전해주는 전통공예 이야기’ 2종을 발간했다.
무형유산 이야기는 ▷유네스코의 유산 보호 제도 ▷유산 보호 활동 ▷살아있는 유산의 종류 ▷청소년과 살아있는 유산 등으로 구성돼있고, 전통공예 이야기에는 ▷표현 수단으로서의 공예 ▷전통으로부터 현대까지의 공예와 디자인 ▷공예와 환경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 등이 담겨있다.
무형유산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발간된 이 책은 유네스코에서 제작한 ‘Tell me about…Living Heritage(2008)’, ‘Tell me about…Crafts(2009)’를 번역한 것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학교 교육과 사회 교육에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이야기와 더불어 무형유산과 전통공예의 다채로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무형유산과 전통공예의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이 책을 전국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유네스코 협동학교 등에 배포했으며, 관련기관 등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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