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기준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71.0%로 나타났다. 이는 1998년 12월 전국아파트 전세가율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로 전달보다 0.3% 상승했다.
전체 주택 전세가율은 64.1%로 전 달(63.8%) 보다 상승했다. 이 중 연립주택은 63.6%, 단독주택은 42.8% 등의 전세가율을 보였다. 이는 1%대 금리인하로 인해 집주인들이 전세의 빠른 월세전환으로 인한 전세매물부족, 봄철 이사수요 증가 등이 맞물린 영향으로 보인다.
세입자들은 전셋집을 구하는 것이 더 어려워지고 집을 사기에는 좋아지면서 전세수요의 매수전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생활환경, 대규모 개발호재까지 더해진 시흥시 배곧신도시 아파트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호반건설이 배곧신도시에 선보이는 대단지 프리미엄아파트 ‘시흥 배곧신도시호반베르디움 3차’ 모델하우스는 연일 수요자가 몰리는 상황.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9층, 20개 동, 총 1,647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65㎡A 171가구, 65㎡B 172가구, 84㎡A 1020가구, 84B㎡ 56가구, 84C㎡ 228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65㎡B, 84㎡B, 84㎡C는 3면 개방형으로 설계되었고 펜트리와 4-room 중 선택 가능한 전용 84㎡는 광폭 펜트리 선택 시 수납공간을 활용도가 높다. 또 침실과 거실에 가변형 벽체를 설치할 수 있어 공간구성이 자유롭다.
현장관계자는 “호반건설 3차는 1,2차에 이은 마지막 공급물량으로 총 4,200여 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데다 특화설계로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주변 학군과 교통 등 생활환경도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부분이다.
오이도역(4호선, 수인선 환승)이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권 연결이 자유로우며, 소사~원시선(2016년 예정), 신안산선(2018년 예정), 월곶~판교선(2020년 예정)과 연계 개발 돼 교통여건도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 서해안고속도로, 정왕IC 접근도 수월하다.
또한 도보 가능권에 초등학교가 있으며, 단지 내에는 약 1km의 산책로를 비롯해는 북카페, 키즈 클럽, 여성친화공간,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지상 단지는 차가 없도록 설계해 안전성에 중점을 뒀으며, 90%이상이 준확장형 주차 공간으로 구성된다. 또 맞통풍판상형 구조와 남향위주의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 펜트리, 현관 대형 창고장 등 수납공간이 넓고, 발코니 확장 시 전 가구에 붙장이장과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신도시인근의 시흥과 반월 지역도 스마트허브(구 시화 반월 국가산업단지)와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등 100개 가량의 업체가 입주하는 시화MTV(Multi Techno Valley)가 조성돼 지역적인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 배곧신도시는 송도와 청라, 영종도를 잇는 서해안개발의 중심지로 주목 받고 있으며, 45만 명이 거주하는 시흥권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신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시흥 배곧신도시호반베르디움3차 모델하우스는 서해고등학교 맞은편에 있으며, 선착순 운영 중이다. 입주예정일은 2017년 12월이다.
분양문의: 1599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