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배수빈이 드디어 장신영과 만났다.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김유진, 극본 조정선)'에서는 강성숙(정애리 분)이 외출을 서두르는 모습이 그려졌다.순진(장신영 분)도 밖으로 나갈 준비를 했다. 그는 곤히 자고 있는 아기를 안으며 "엄마랑 같이 나갈까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아기를 품에 안아보지도 않았던 순진이었지만, 지금은 달랐다.성숙은 아기 예방 접종을 하고, 아기 이름도 지으러 김선생님한테 가자고 했다. 언제까지 아기를 그냥 아기라고 부를거냐며 그럼 아기가 서운할거라고 했다. 순진은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런 성숙이 고마웠다.
밖으로 나온 성숙은 김선생님께 드릴 차를 안가져왔다며 먼저 차에 가 있으라고 했다. 성숙과 장 비서가 나오자 박 비서(도기석)가 움직였다. 박 비서는 검은 양복을 입은 건장한 사내들에게 사모님을 어서 모시라고 명령했다. 성숙은 순진과 아기가 끌려갔단 걸 알고 어쩔 줄 몰라했다.한편 운탁은 검찰 조사를 마치고 풀려나 차에 올랐고, 박 비서는 순진이 있는 곳으로 그를 안내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운탁은 차 문을 열고 급하게 뛰어나갔다. 박 비서는 하수들을 불러 근처에 쥐새끼 하나도 얼씬거리지 못하게하라고 지시했다.아기를 안고 있던 순진은 운탁이 들어오자 몸이 얼어버렸다. 운탁은 아기와 순진을 번갈아보며 다가갔고 순진은 뒷걸음질을 쳤다. 운탁은 순진과 자신의 아기를 애처롭게 바라봤다. 그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었다. 그러나 순진은 심하게 몸을 떨며 그를 경계하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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