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키움증권은 Index 수준의 안정성과 개별종목 수준의 수익성을 추구하는 ‘글로벌 100조 클럽 ELS’ 2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글로벌 100조 클럽 ELS는 키움증권의 2015년 글로벌 상품 시리즈 그 첫 번째 상품으로 시가총액 100조원 이상의 글로벌 초우량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날부터 내달 2일(오후 1시)까지 판매하는 제1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는 한국과 미국의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애플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둘의 5년 수익률을 각각 KOSPI200 지수 및 S&P500 지수와 비교해봤을 때 82.2%(삼성전자) VS 19.6%(KOSPI200), 330.3%(애플) VS 88.6%(S&P500)으로 지수 대비 월등한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으로 최고 40.50%(연 수익률 13.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두 기초자산 (삼성전자, 애플)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1년 6개월), 85%(2년, 2년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40.50%(연 수익률 13.50%)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40.50%(연 수익률 13.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제2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 역시 삼성전자와 애플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상품은 knock-in barrier 55%의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으로 최고 25.50%(연 수익률 8.50%)를 지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올 해 자산관리의 키워드는 글로벌 자산배분” 이라며 “글로벌 100조 클럽 ELS는 투자대상 및 지역에 유연하고 다양한 투자기회를 찾는 한편,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글로벌 100조 클럽 ELS를 시작으로 글로벌 자산배분을 테마로 한 상품 시리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각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HTS, 스마트폰 모바일앱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키움금융센터 금융상품 전문상담 번호(1544-9100)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