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영상을 패러디한 치킨집·화장품 광고, 군대·회사 버전 등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지난 29일 치킨 프렌차이즈 브랜드 `기발한 치킨`은 `너 어디서 반마리니?(feat. 손호준)`이라는 제목의 광고 동영상을 공개했다. 소셜커머스 티몬은 마스카라 광고에 이태임이 한 대사 `눈을 왜 그렇게 떠`를 이용해 상품을 기획했다. 또한 군대 버전에서는 일병이 병장에게 반말을 하는 모습인데, 영하 20도 추운 날씨에서 병장이 제설작업을 하고 내무반에 들어오자 일병은 "OO병장님 춥지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병장은 "그래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와 바"라고 권했고, 일병은 "안돼"라고 반말로 거절하자 병장이 "넌 싫으냐?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재밌냐?"라고 지적한다. 그러자 일병은 "아니아니"로 일관, 결국 화가 난 병장은 "너 어디서 반말하냐"라고 화를 냈다. 당황한 일병은 "OO병장님 저 마음에 안 드시지 말입니다?"라고 병장에게 도리어 반문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그리고 명절 버전에서는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형님과 동서의 상황에서 "동서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본인은 명절 당일 온 거 좋아?" "형님 저 맘에 안들죠" 등으로 바꿨다. 이밖에도 여러가지 패러디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NL 코리아’의 ‘용감한 기자들’ 코너에서는 안영미와 나르샤가 등장해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아 진짜 웃기다",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사람들 머리 진짜 좋네",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배꼽 빠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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