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경기도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교육을 실시한다.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귀농인을 대상으로 도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영농정착 교육 3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귀농교육은 단계별로 영농정착 준비반(3기), 적응반(3기), 마스터반(3기), 귀촌반(1기) 등 4개 과정이며 총 360명을 모집한다. 모집은 9월 30일까지 각 과정, 기수별로 각각 모집한다. 교육은 귀농귀촌 정책, 농업회계와 재무, 토양과 비료, 품목별 재배기술, 농기계 사용 실습 등 농촌 현장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귀농교육 신청 접수 안내는 경기도 농기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기원 지원기획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 농기원장은 "귀농은 작목 선택부터 영농기술, 정착지 물색, 주택 및 농지구입, 영농계획 수립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귀농인이 농촌에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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