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조유영이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의 9라운드 탈락자로 결정된 가운데 다음 탈락자가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을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더 지니어스2’에는 시즌1 출연자인 성규, 김경란, 최창엽, 최정문, 차유람, 이준석이 출연해 시즌2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에 참여했다.

이상민은 그의 최대 적으로 꼽히는 은지원과 조유영 중, 생명의 증표가 없는 조유영을 탈락자 후보로 결정했고, 조유영은 유정현과의 데스매치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9라운드 최종 탈락자로 결정됐다.

뛰어난 실력자가 탈락된 후, 다음 10라운드의 탈락자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유정현은 메인매치에서 플레이어들과 연합하지 못하며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8, 9회 데스매치에서 연속으로 고도의 집중력과 전략을 보여주며 살아남은 플레이어. ‘더 지니어스2’ 메인매치보다 1대1 게임 데스매치에 강한 상대라는 분석이다.

임요환도 유정현과 비슷하다. 임요환은 메인매치에서 한 번도 우승한 적이 없지만 임윤선과의 데스매치에서 놀라운 기량을 보여줬다. 1대1로 진행된 게임이었기 때문에 그의 능력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었던 것.

은지원 역시 메인매치에서는 그다지 게임을 운영하는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7라운드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홍진호를 데스매치에서 떨어트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연합 역시 잘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