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레나정(김성령 분)이 요리 경연 대회에서 우승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4회 방송분에서는 바뀐 녹화시간을 몰랐던 나쉐프 대신 요리 경연 대회에 출전한 레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억울해하는 나쉐프에게 민준(이종혁 분)은 “살아가면서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되는 세 가지가 있다. 주식, 농사, 요리다. 나쉐프는 이미 타이밍을 놓쳤다”라고 말했다.이어 레나정은 녹화에 참여해 파스타를 만들기 시작했지만 1차 과제인 라자냐를 만들다가 손을 베어 녹화가 중단됐다. 민준은 레나정에게로 와 직접 손을 치료해주며 “힘들면 쉬어요. 무리할 필요 없어요”라고 했고, 레나정은 “레스토랑 홍보할 기회인데 놓칠 수 없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손가락에 붕대를 감은 레나정은 1차 과제인 라자냐를 제대로 못 만들어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지만 2차 과제인 자유 요리는 심사위원들에게 후한 평을 받았다.
결국 레나정은 2차 과제에서 만점을 받아 우승했고 1억 원의 상금을 받기도 했다. 한편 녹화를 보러 온 희라(박미숙 분)는 레나정의 정체를 알기 위해 뒷조사를 했고, TV에 출연하기 위해 나쉐프를 속인 일과 TNC 레스토랑에 들어오기 위해 망고 알레르기 일을 꾸민 사실을 알고 “오랜만에 제대로 된 물건이 들어왔다”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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