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월드스타 핏불 (Pitbull)과 제니퍼 로페즈 (Jennifer Lopez), 브라질 출신의 클라우디아 레이테 (Claudia Leitte)가 피쳐링한 ‘We Are One (Ole Ola)’가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공식 곡으로 채택됐다.
’We Are One (Ole Ola)‘은 2014년 6월 12일 상파울루 경기장(Arena de Sao Paulo)에서 개최되는 FIFA 월드컵 개막식에서 핏불, 제니퍼 로페즈, 클라우디아 레이테에 의해 공연된다.
지난 23일 FIFA와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는 세계적 슈퍼스타 핏불과 제니퍼 로페즈, 그리고 브라질 뮤지션인 클라우디아 레이테가 참여한 “We Are One (Ole Ola)”을 오는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의 공식 곡으로 채택했다.
핏불은 “제니퍼 로페즈와 클라우디아 레이테와 함께 FIFA 월드컵에 참여해 세계가 하나가 되는 데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 위대한 스포츠 경기와 음악의 힘이 우리 모두를 하나로 모아줄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가 될 때 최고가 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제니퍼 로페즈는 “축구를 사랑하는 가정에서 자라왔고, 그렇기 때문에 핏불과 클라우디아 레이테와 함께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너무 흥분된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클라우디아 레이테는 “존경하고 동경하는 훌륭한 두 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FIFA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게 되어 기쁘고 흥분된다. 음악을 통해 우리 문화와 나라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며, “FIFA 월드컵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이벤트 중 하나이며, 브라질에서 핏불과 제니퍼 로페즈와 함께 출 삼바 춤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다!”라고 말을 이었다.
FIFA 사무총장 제롬 발케 (Jérôme Valcke)는 “FIFA와 소니 뮤직은 핏불과 제니퍼 로페즈처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와 더불어 클라우디아 레이테의 놀라운 재능을 세계와 함께 나누게 되어 굉장히 들떠 있다. 이 나라를 수 차례 방문하며 브라질의 위대한 음악적 전통에 대해 많이 들었고, 공식곡의 중심에 브라질 아티스트가 있게 되어 기쁘다. 전세계 수백만의 축구와 음악 팬들이 저와 마찬가지로 공식곡의 발표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We Are One (Ole Ola)”은 2014 FIFA 월드컵에 앞서 공개될 계획이며, 향후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할 “2014 FIFA 월드컵 공식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며,현재 뮤직비디오 역시 제작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