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영월군이 치매 인지저하자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영월군 보건소는 "치매 선별검진자 중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이달 18일부터 강원도 영월의료원 신경과에 정밀검진을 연계해 치매환자를 조기발견·등록·관리 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올해 영월군은 16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3월까지 인지저하자를 선별하기 위한 검진을 실시하고,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신경인지검사와 신경과 전문의 진료, 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 정밀검진을 실시해 최대 16만원의 검사비를 지원하다.영월군 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검진사업, 환자사례관리, 가정방문,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치매관리용품, 치매약제비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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