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 제대군인 정착 지원센터’가 23일 취업지원 교육을 시작으로 소자본 창업지원, 귀농ㆍ귀촌교육 등 올해 3개 분야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강원도는 도내에 정착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고 인력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생활안정과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12년 7월 이 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이후 지금까지 취업 349명, 창업 55명, 귀농귀촌 33명, 기술교육 15명 등 총 45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취업희망자 322명 중 217명을 취업시키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강원도지역 군부대를 5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1600여명을 대상으로 국가보훈처와 합동으로 군부대 순회특강을 실시했다.
금년에는 취업전문회사인 ㈜스카우트에 위탁하여 21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식 취업지원, 소자본 창업지원, 귀농귀촌 등 3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군부대 순회특강은 10~11월 국가보훈처 등과 합동으로 도내 5개 권역에 소재한 군부대를 순회하면서 500여명의 전역예정 군 간부를 대상으로 취업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 비상기획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대군인 정착지원사업의 성공을 위해 국방부와 국가보훈처 등 중앙 제대군인 취업지원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18개 시군과 함께 기업체 및 일자리기관을 적극 발굴하여 제대군인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